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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오픈미션

오픈미션 2일차

오늘은 요구사항을 정리해보면서 다시 한 번 주제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는 미션을 듣고 바로 떠올랐던 과제가 있었는데 오늘 다시 프리코스 경험을 기반으로 나를 더 몰입하고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과제가 무엇일지 고민해보다가 다른 주제가 떠올랐다. 

 

1. 주제 변경 

이번 미션은 요구사항부터 내가 설계하고 과제를 진행해야 하므로 요구사항 작성이 우선 과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를 2주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구현할 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에 대해서 어떤 것을 구현할 지는 미션을 전달받은 1일차에 바로 떠올랐지만 사람들이 디스코드에서 질문하는 것들에 대한 코치분들의 대답, 설명회 영상 정리본을 다시 보면서 이 미션을 구현하는 게 맞을 지에서 다시 생각해보았다. 

 

나에게는 한 가지의 후보가 더 있었다. 그것은 로또 웹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엄마가 평소에 로또 번호를 분석해서 조합한 후 구매하는 것을 즐겼다. 그래서 이번 로또 과제를 수행했던 것을 활용해서 번호를 추천해주고(랜덤 생성), 내가 구매했던 혹은 구매할 번호를 저장하고, 수익률을 저장해 월별 통계 등으로 제공해주는 웹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픈 미션은 프리코스 경험을 기반으로 관련된 분야의 과제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1일만에 주제를 바꾸어버렸다. 주제를 바꾸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지금 바꾸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생각이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한 이번 주제는 "로또 프로그램 확장 버전"이다. 

 

2. 스프링부트 

우선 이 프로젝트는 백엔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구현하려는 기능들은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하고 서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한 답으로 스프링부트를 선택했다. 그 이유로는 내가 생각하기에 1~3주차 과제들이 궁극적으로 스프링부트를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신청한 트랙이 웹 백엔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2주동안 앞으로의 몰입에 도전하기 위해 미리 몰입해보는 주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스프링부트를 도입해보기로 했다. 

 

3. 앞으로의 계획

스프링부트를 활용해서 로또 관련 기능을 가진 웹 페이지를 만들어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야하며 3주차에 만들어놓은 로또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해야 하고 웹에서는 추가적으로 어떤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목록으로 작성해야 한다. 좋은 설계는 결국 편한 구현을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에 내일은 설계에 많은 시간을 쏟을 것이다. 주제를 바꿔서 1일 늦게 시작할테지만 나는 이것이 후회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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