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테코의 새로운 프리코스 미션인 오픈 미션이 공개되었다.
오전 10시에 설명회가 있었지만 그 시간에 배드민턴 첫 수업이 있어서 설명회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3시에 미션을 확인한 후
녹화본이 올라오고 나서 다시 천천히 설명을 들었다.
내가 이해한 오픈 미션은 아래와 같다.
1. 프리코스 경험을 기반으로 과제를 설계하고 구현
2. 난이도는 자신의 한계를 깨는 도전을 하고 그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정
3. 코치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어야 함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예시로는 낯선 도구 해커톤, 고난도 문제 해커톤, 제한 협업 미션 등이 있었다.
딱 이 미션을 보자마자 해보고 싶은 것과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떠올랐다.
첫 번째: 매일 기록하기
이번 오픈미션에 대한 도전과 몰입에 대해서 과정을 기록해보는 도전을 하고싶다. 기록은 그때의 나를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천해본 적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2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가 날마다 계획한 것들, 해낸 것들,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 감정 등을 모두 기록해보고 싶다.
두 번째: 심판 관리 프로그램
이걸 보는 사람들은 갑자기 무슨 심판? 이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 이 주제를 고른 이유는 아빠의 부탁때문이다. 현재 나의 아빠는 암벽 심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심판을 등록하고 관리하고 심판들이 자신들이 어떤 대회에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관리하는 데 이를 웹으로 보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다.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그 부탁을 미뤘다. 하지만 이 미션을 듣자마자 2주안에 이것을 구현해보고자 마음을 먹게 되었다.
세 번째: MVC 패턴 -> 스프링부트
그럼 이제 주제를 정했으니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생각해봤을 때 이번 프리코스 미션을 통해 객체 지향 더 나아가 MVC 패턴을 적용해보고 앞으로의 미션에서도 이를 더욱 잘 활용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래서 이번 미션에서 MVC 패턴을 궁극적으로 사용하는 스프링부트를 도전해보고 싶다.
현재 나의 상황은 플러터로 팀프로젝트를 진행해 프론트를 맡아본 적이 있으며 파이썬을 사용해 간단한 웹페이지는 만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자바로 백엔드를 구현해보는 것이 처음이며 특히 스프링부트는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이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책을 2권 대출하였다.

스프링부트에 관한 책과 추가로 자바 관련 책도 한 권 더 대출하였다. 내일부터 바로 개념을 쌓으면서 이번 미션에 대한 요구사항을 작성해볼 것이다. 요구사항을 작성하면서 어디까지 구현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서 앞으로의 할 일들을 정의하고싶다.
2주동안 정말 몰입하는 도전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 파이팅💪🏼